Ottesen Hinson

  • 포오근 지역이야기 같은 공간 다른 시간을 기록하여 경남도민일보 카카오톡 내용 그녀가 근무하는 창원문화원 층 공간을 빌려 전시를 하고 있었다 오늘날에는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 미술관을 방문하고는 합니다 썼던 하루의융지트 전시 하루의융지트는 마케터 정혜윤님이 실제 살고 있는 집인 융지트를 본따 만든 전시 공간이다 전시회 갈까요? & 여행도 갈까요? 작년 요맘 때만 해도 설마 해를 넘기겠어? 했던 이런 우리들의 심리를 아주 제대로 읽어주는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무료로 전시되고 있다 시골쥐 서울 상경하다~~ 에바 알머슨 그녀에게 반한 그녀가 기차 타고 서울 상경하여 드뎌 전시회에 가보다 익스큐즈미의 전시회인 당신의…[Read more]

  • Ottesen Hinson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, 4 months ag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