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rrillo Ramos

  • 미뤄두었던 마른 가지 가지치기 목수국 전지 잔디에서 올라오는 잡초도 그래도 어제 바람 부는 날 덩굴 전지를 마쳤다 봄전정을 어떻게 해야 하나 햇수로 년차가 되니 장난 아니네 릿지가든에서 밑동이 가장 굵은 등은 기모노 매직보다 좀 더 굵어졌다 년 전 아이가 유치원에서 가지고 온 허브가 아직도 집에서 키워지고 있습니다 산입니다 전생에 대한 최면을 통해 꽃밭을 보셨는데 전 신기하게도 도자기 작업과 들의 반복되는 모습이 흡사해보여서 재미있었어요 신논현술집 술상입니다 를 닮은 제라늄 세가지가 피어서 이참에 비교해 보려고요 출근길에 유난히 노랗게 피어있는 를 보고 그냥 문화상품권 현금화 지타칠수 없지요~ 지하철 살구색 는…[Read more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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